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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조 안 거름망부터 한 벌 갈아 끼우는 쪽
다 돌린 검은 바지를 꺼내면 실먼지가 하얗게 붙어 있죠. 테이프로 떼어내도 다음 빨래에서 또 같은 자리에 묻어 나오거든요.
세탁조 안에서 그 먼지를 받아 두는 게 거름망이에요. 이건 LG 세탁기용 원형 매직필터고 상품명에 W00FE95가 붙어 있죠.
6,800원덮개와 망 받침이 맞물린 한 벌 값이에요. 같은 링크 안에 묶음 구성이나 할인 전 값은 안 잡혀요.
빨래마다 묻어 나오는 실먼지 ↓
덮개와 망 두 쪽
망만 떼어 헹구고 다시 맞물려 끼우는 형태예요.
둘레 끼움 돌기
둘레에 솟은 돌기로 걸어 맞춰요. 눈으로 바로 비교되는 부분이죠.
한 벌 6,800원
묶음이나 할인 전 값은 따로 안 잡혀요. 한 벌 값 그대로.
이런 고민이 있다면
“떼어내도 다음 빨래에 또 붙어 있었어요”
검은 옷마다 테이프를 집어 들 때
세탁이 끝나고 꺼낸 수건에서 실밥이 떨어지고, 검은 바지에는 하얀 보풀이 앉아 있죠. 테이프로 밀어내도 다음 빨래에서 같은 일이 되풀이돼요. 세탁조 안 거름망이 깨졌거나 망이 늘어났을 때 흔히 그렇게 흘러가거든요.
먼저 알아둘 게 있어요. 지름도 망 눈 크기도 어디에도 안 나와 있어요. 대신 두 쪽이 맞물린 생김새가 사진에 그대로 보여서, 지금 달린 거름망을 빼서 모양을 맞춰 보는 쪽이 순서더라고요.
덮개는 구멍이 송송 뚫린 반투명이고 받침은 촘촘한 망이 여섯 칸으로 나뉘어 있어요. 물살에 올라온 먼지가 그 칸에 모이니까, 옷이 아니라 망에서 먼지를 털게 되죠.
이런 고민이 있다면
“부품 하나 때문에 새 세탁기를 봤어요”
한 벌 값과 기사 한 번 사이
거름망이 깨지면 소리부터 거슬려서 기사를 부르거나 아예 새 세탁기를 알아보게 되죠. 깨진 건 한 벌인데 결국 그 몇 배가 다른 쪽으로 묻혀요.
여기 걸린 값은 6,800원이에요. 2개 묶음도 할인 전 값도 따로 안 잡히니 한 벌에 얼마인지로 끝나고, 보풀 테이프를 달마다 사던 값과 바로 견줘지죠.
끼우는 일도 세탁조 안에서 손으로 끝나요. 수리 날짜를 기다리지 않고 그날 빨래부터 망에 먼지가 모이기 시작해요.
이런 고민이 있다면
“비슷해 보여 샀다가 안 맞았어요”
LG 세탁기에 걸리는 자리
거름망은 지름이 비슷해도 둘레 돌기가 어긋나면 세탁조에 안 걸려요. 그렇게 사둔 걸 서랍에 버려둔 채 한 달째 깨진 망으로 돌리는 집이 많죠.
이건 LG 세탁기 쪽 원형 매직필터고 상품명에 W00FE95가 박혀 있어요. 적용 모델 목록까지는 없지만, 그 표시를 쥐고 지금 달린 것과 돌기 자리를 맞춰 보면 갈리고요.
교환·반품이나 보증 문구는 걸려 있지 않아요. 그래서 담기 전 주문서에서 조건과 배송비를 한 번 보고, 받자마자 세탁조에 끼워 보면 돼요. 걸리면 그날부터 검은 옷을 그냥 개어 넣게 되죠.
돌기 자리만 맞으면 끝나는 교체
지름과 망 눈 크기, 소재, 제조국은 확인되지 않아요. 그 대신 원형이라는 모양과 W00FE95라는 표시, 두 쪽이 맞물리는 구조가 사진에 그대로 드러나죠.
교환·반품 문구가 따로 안 걸려 있으니 담기 전에 주문서에서 조건과 배송비를 보고 가면 돼요. 걸림 자리가 맞는 집이면 한 벌로 보풀 떼는 일이 정리돼요.